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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불면증이 심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하죠?
    • 일반적으로 수면의 질과 양이 모두 부족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건강한 수면은 수면의 양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며 특히 한의학적으로 밤 11시~새벽 5시까지의 시간대에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경우 바람직한 수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의 아이나 청소년들은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성장에 도움을 주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뉘어 설명할 수 있는데

      • 사려과다 - 평소 신경이 예민하고 생각이 많아 기운과 혈액이 정체되어 심장과 폐에 열이 쌓여 나타나게 됩니다.
      • 음허내열 - 과로나 피로의 누적, 혹은 과도한 성생활로 인해서 신장과 생식기능이 약해져 상대적으로 허열이 상승해 나타납니다.
      • 심담허겁 - 심장이나 담이 허약한 상태에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거나 크게 놀라서 발생하게 됩니다.
      • 위중불화 - 음식부조화로 인해서 소화불량이 되고 명치가 자극되어 가슴이 답답하고 복부가 더부룩한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불면증은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을 잘 쉬며 식욕부진, 꿈을 많이 꾸며 전반적으로 피로하고 잘 놀라며, 두근거림 등의 증상을 함께 동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면증은 침치료와 체질에 따른 한약치료를 병행하면 충분히 치료가 되며, 원인과 체질에 따라 처방이나 치료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한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불면증환자의 생활법
      • -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 - 충분한 시간을 두고 수면을 취하도록 노력한다.
      • - 잠자기 전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하게 한다.
      • - 카페인, 알코올 등의 섭취는 자제한다.
      • - 가능한 낮잠을 피한다.
      •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손발이 저려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 손발저림은 말 그대로 손과 발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저리고 감각이 둔화한 상태를 말합니다.
      한의학적인 용어로는 비증(痺症)이 라고 합니다.
      즉 손과 발에 분포한 말초혈관이 좁아져 순환에 문제가 생겨 피가 원활하게 순환되지 못해서 나타나는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손과 발이 저리다고 할 때 대부둔이 중풍을 걱정하거나 의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꼭 그렇지는 않으며, 평소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비만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원인이 되는 장기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해 순환을 도와주는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개선하게 됩니다. 손발저림은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발병율이 높고 평소 성격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가 많고 신경질적인 성향의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소화기능이 약해 위가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통해 영양물질을 만드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일에도 상하순환에 문제가 생겨 어지러움과 손발저림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산후에 발생하는 산후풍 중에서도 발병빈도가 높은 증상이 손발저림이며, 이는 분만을 전후해 산모의 기운과 혈액이 쇠진한 상태와 어혈이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법을 보면 저림의 정도와 증상에 따라서 세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는데,

      • 첫째, 통비(痛痺) - 저리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 둘째, 행비(行痺) - 저린 부위가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경우
      • 셋째, 착비(着痺) - 저린 부위가 일정할 경우

      중요한 것은 저림의 원인이 되는 혈관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 어혈을 풀고 기운을 소통시키는 한약/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 구완와사 (추위보다는 스트레스가...)
    •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찬바람을 많이 쐬거나, 찬 곳에 엎드려 자고 난 후 갑자기 안면신경마비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과거엔 주로 추운 겨울철에 잦았지만 근래엔 계절적 요인보다 환자의 신체적 기혈(氣血)의 충만도 여부,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등을 더 밀접한 원인으로 봅니다.

      실제 환자들 중 과로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차가운 기운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허약한 체질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임신과 출산에 따른 신체적 부담이 있을때, 신체 내부에 생긴 어혈(瘀血)이나 외적인 충격, 한기(寒氣), 바이러스 등의 유발인자를 만나게 되면 구안와사가 유발되기 쉽습니다.

      안면신경마비는 뇌졸중이나 뇌종양과 같은 뇌질환에 의한 얼굴의 마비뿐만 아니라 한쪽 손발의 마비와 함께 나타나는 중추성과 단순히 얼굴의 마비만 나타나는 안면신경의 이상에서 오는 말초성이 있는데, 대부분은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입니다.
      구안와사는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감기 기운처럼 뒷목이 뻣뻣하며 귀 뒤가 아프다는 느낌과 함께 발생하나 아무런 증상이 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보통 치료시기는 1~2달 정도이나 증상에 따라서는 6개월 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 1~2주간은 증상의 변화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더 심해지는 시기이나 그 이후에는 많은 호전을 보이게 됩니다.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인 경우 특별한 치료없이도 휴식과 안정을 취하면 회복된다고 하나 이는 권장할 만한 사항이 아닙니다. 한의학적으로 얼굴은 기운이 흐르는 통로인 경락 중 “양(陽) 경락”이 모이는 곳이며 특히 위(胃) 경락이 많이 분포하는 곳이기 때문에 귀 경락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야 하므로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갖고 과식하지 않는 것이 치료에 중요합니다. 또한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해야 몸의 면역력이 회복되어 치료기간을 단축시켜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마음입니다. 갑자기 얼굴 근육이 뻣뻣해 지면서 한 쪽으로 처지고 입이 돌아간다면 증상 자체보다도 심적 부담이 더 크게 마련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거울을 쳐다보면서 조급해하는 환자들이 많은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여유를 갖고 나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구안와사의 치료를 더 앞당길 것입니다.
       

  • 고혈압 환자의 겨울나기
    • 찬바람과 함께 일교차가 심해지면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이 고혈압입니다. 차가운 날씨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관벽이 수축되어 바로 혈압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환자는 물론, 노인이나 일반성인도 겨울철에는 혈압 변화에 관심을 갖고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액이 진해지고 지질(脂質)함량이 높아지면서 혈관수축이 촉진되고 말초동맥도 수축됩니다.
      또한 혈관 저항이 높아지는 등 혈압상승과 더불어 합병증도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고혈압 환자들의 겨울철 아침은 아주 위험합니다. 아침에는 상승하는데, 여기에 차가운 바깥 날씨를 만나면 심장발작이나 뇌졸중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고혈압 환자 겨울나기 10계명 (대한고혈압학회 제정)
      • 1. 혈압은 반드시 140/90mmHg미만을 유지한다.
      • 2. 외출시에는 옷을 충분히 갖춰 입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 3. 혈압이 정상보다 높을 때는 외출을 삼간다.
      • 4. 찬바람에 노출될 수 있는 새벽운동이나 등산은 삼간다.
      • 5. 활동량이 줄어 비만이 생기는 것에 주의한다.
      • 6. 되도록 금연과 절주를 한다.
      • 7. 너무 깊지않은 욕조에서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한다.
      • 8. 아침잠에 깼을때는 천천히 일어난다.
      • 9. 아침에 대문 밖 신문을 가지러 갈 때도 덧옷을 충분히 입는다.
      • 10. 평소와 다른 증상을 느끼면 바로 진찰을 받는다.

      혈압은 각종 심장질환 및 뇌졸중.중풍 같은 혈관질환 건강의 바로미터 입니다.
      평소 주의 깊게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환자는 물론 일반 성인도 기본적으로 정상 혈압수치를 알고 본인의 혈압 수치에도 관심을 가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혈압은 언제, 어떤 상태에서 측정하는냐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이나 병원 등에서 수은 혈압계나 디지털 혈압계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여러 번 측정한 수치를 평균으로 내야 합니다.
      혈압을 재기 30분 전에는 흡연이나 커피 등을 삼가고 안정을 취한 후 팔은 심장 높이에 맞춰 측정합니다. 측정 후 혈압니 평소보다 높거나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되도록 외출을 피하고 가까운 한의원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중장년 이상 노인의 경우 갑작스럽게 찬바람에 노출되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발목 염좌
    • 염좌라는 것은 전체적인 구조에 심각한 변형이나 손상은 생기지 않고, 약간의 무리가 간 정도이므로 침구치료와 휴식 및 물리치료 등으로 별 문제 없이 회복되는 상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발목염좌로 진단이 되면 치료는 크게 3단계로 나누어지는데,

      제1단계인 첫날은 붓고 열이나며 쑤시고 아픈단계로 안정을 요하며 보호대를 이용하여 고정하고 얼음찜질, 거상, 압박 등을 시행하여 발목 주위의 부종을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제2단계는 둘째날로 열감이 사라지고 통증과 부종이 심한 상태입니다. 이때부터 침과 부항, 뜸 치료가 시행되는데 보통 2~3회 정도의 치료로도 많이 호전되는 단계입니다. 물론 보호대와 안정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보행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입니다.

      제3단계는 회복기로 보행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이 무난한 시기로 재발방지를 위해 조심해야하는 단계입니다.

      만약치료를 하지 않거나 활동이 많으면 반복적으로 발목을 삐거나 치료기간이 늘어날 수 있으니 빠른 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 오십견은 꼭 오십대에만 나타나나요?
    • 오십견은 40대에서 60대까지 광범위한 연령대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 어깨 관절을 잘 풀어줄 수 있는 운동 요법으로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동결견으로도 불리는 이 질환군은, 견관절 주변의 연부 조직 구축에 의해 능동적 및 수동적 관절 운동의 제한을 보이는 모든 경우를 의미하며, 특히 45~60세에 흔히 나타납니다.(여자>남자, 우측>좌측, 단측성>양측성). 이는 한방에서 견비통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견비통은 어깨 관절 및 그 주변 부위 근육의 동통과 어깨에서 손목까지 포함하는 상지 전체의 동통을 말합니다. 최근 사무직의 증가와 컴퓨터 활용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견비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견비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임상에서도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한방에서는 외적으로 풍, 한, 습(외부 기후나 찬바람이나 습기)의 침입, 내적으로 담음(체내 대사 산물)이 경락의 기혈 순환 장애를 유발하여 근육이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작용 이상을 일으킨다고 봅니다. 그밖에 좌상이나 타박상, 무거운 것을 드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 오십견의 증상으로는 견관절의 동통 및 운동시 통증으로 모든 방향의 운동 범위가 감소될 수 있고, 외회전과 외전이 특히 감소됩니다. 환자가 통증없이 움직일 수 있는 운동 범위보다 많이 움직이려 하면 통증이 나타나고, 활동 장애와 환부가 뻣뻣해지거나 저리는 등의 이상 감각 증상을 나타냅니다. 밤에는 통증이 심하여 깊은 잠을 잘 수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 관절을 조금씩 움직이면 통증이 경감되기도 하고, 옷을 입고 벗기가 힘들다고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견비통의 한의학적 치료법은 원인과 증상에 따라 거풍제습, 통락지통을 위주로 하는 약물 요법과 경락의 기혈 순환을 촉진하여 근육의 경결과 긴장을 풀어주는 침, 뜸, 부항, 봉독, 약침, 테이핑 요법, 물리치료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운동요법이나 생활요법이 중요한데, 운동요법으로는 어깨 관절의 경결을 풀어주기 위하여 물주전자나 다리미 등 적절한 무게의 물건을 들고 어깨에 힘을 완전히 뺀 상태에서 앞뒤 또는 좌우로 흔들어주는 추 운동, 몸을 벽 가까이 하고 손가락으로 벽을 짚어 올라감으로써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운동 등이 있습니다. 또한 손을 뒤로 깍지 낀 채 양쪽 어깨를 들어올림 견갑골을 서로 붙이듯이 하는 운동도 어깨의긴장을 풀어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입덧은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나요?
    • 입덧이 너무 심해지면 본인은 물론 태아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신4개월이 지나서도 입덧이 계속되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입덧은 일반적으로 임신 6~8주경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임신중에 별 이유 없이 속이 메슥거리고 음식 냄새가 거슬려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으며 심한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기운이 없으면서 나른하고 졸리며, 매사에 의욕이 떨어지기도 하고, 감기 몸살처럼 으슬으슬 춥기도 하고, 가슴이 답답하여 호흡곤란의 상태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그나마 한 가지 음식이라도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척 다행이지만 아예 음식은 입에 대지도 못하고 물 한 모금만 마셔도 다 토해낼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근본 원인을 밝혀서 약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물론 입덧이 심해서 생명을 잃은 사람은 거의 없지만 영양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태아에게 영향을 주며 드물게는 구토 증상이 너무 심하여 자궁 출혈까지 보이다가 습관성 유산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입덧이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는 태가 안정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체질에 맞추어 치료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마른 사람은 일반적으로 열과 담이 원인이 되고 뚱뚱한 사람은 습담 때문에 일어나므로 근본 원인을 제거하면 인체의 운행 상태가 좋아져서 입덧이 가라앉고 식욕도 당겨 차츰 안정을 찾게 됩니다 한의서에는 입덧이 아주 심하거나 임신 4개월이 지나서도 지속되는 경우를 "오저"라고 합니다. 이때는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채료를 받지 않는다면 심각한 영양 장애나 심하면 유산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 녹용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나빠지나요?
    • 아직 면역 기능이 완성되지 못해서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 소화기의 발달이 미숙하여 음식의 소화 흡수에 지장이 있는 아이, 체력이 약하여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 등 전반적인 허약 상태에 있는 어린이에 효과적이며, 신경계통이 허약할 때도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전반적인 건강 상태뿐 아니라 뇌 기능 발달에 까지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과중한 학업에 시달리는 수험생이라면 정신적 . 육체적 과로나 심한 스트레스 속에 생활하고 있기에 더욱 보약이 필요합니다. 정신적인 노동을 많이 하면서도 육체의 건강이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보약을 이용하여 그나마 저하되어 있는 대사 기능들을 활성화시키면 피로를 덜어 주고 정신 집중이 더 잘되게 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아픈 부위의 반대쪽에 침을 맞았으면 잘못 치료 받은 것 인가요?
    • 인체는 한 군데가 아프다고 해서 그 질병을 치료할 치료점도 한군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락의 분포를 파악하여 아픈 부위의 반대쪽에 침을 놓아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인체는 한 군데가 아프다고 해서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점도 한 군데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때에 따라 환측과 같은 쪽에서 치료하기도 하고 건측과 같은 쪽에서 치료하기도 합니다 

      예로 손목을 삐었을 때 다친 쪽에는 침을 놓지 않고 반대편에만 침을 놓아서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친 쪽에 직접 침을 꽂아도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염증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부종이나 통증이 심하여 다친 쪽에 직접 놓기 어려울 때는 반대편에 침을 놓아 치료하기도 합니다 .
       

  • 침 맞은 날엔 물에 닿거나 목욕을 하면 안되나요?
    • 침을 맞은 직후에는 혈위를 통해 정기가 소모될 수 있고, 목욕으로 인해 모공이나 혈위가 더 열릴수 있습니다.
      보통 2시간 정도 경과하면 혈위가 닫히므로 목욕을 해도 괜찮습니다 .